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혜원 “23살 조카, 경리단길 와인바 운영이 고달픈 인생?”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손혜원 의원은 SBS 전남 목포 지역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에 1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부동산 매입 경위를 해명하며 “23살 조카가 경리단 길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던 친구다. 그 친구가 굉장히 고달프게 살고 있어서 증여해서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손 의원에게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될 걸 예상하고 건물을 구입한거 아닌가”라는 질문에 "2018년 8월 6일에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하는데, 제가 처음에 조카에게 목포집을 사라고 한 게 201 국정News | 에브리뉴스 | 2019-01-16 11: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