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재민 ‘유튜브에서는 신세대 청년, 가벼움이 신뢰성 의심 받을 수도’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33세)의 '청와대 인사 개입 및 적자 국채 발행' 주장에 대한 평가가 ‘순수한 공익제보자’ ‘노이즈마케터’ 양 갈래로 평가받고 있다.신 사무관이 자신의 유튜브에서의 가벼움을, 2일 긴급 기자회견 발언과 자세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유튜브에서 신사무관은 ‘KT&G 사장 교체’ ‘4조원 규모의 적자국채를 추가 발행’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폭로는 진지하고 차분하게 설명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먹고 살아야 한다’ ‘후원해 달라’ ‘메가스트디 광고’ 발언은 공익신고자 사회 | 엄성은 기자 | 2019-01-02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