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유한국당의 설날민심 “암울한 경제, 국민적 분노 확인"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6일 자유한국당 윤영석 대변인이 전한 설날 민심은 “암울한 경제상황으로 문재인 정부를 향한 매서운 국민적 분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대변인은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실패로 지난해 실업률이 17년만에 최악, 취업자 증가폭은 9년 만에 최저, 투자와 소비가 줄어들고, 자영업자는 역대 최악의 폐업사태를 겪는 등 국민적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청년실업에 대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이 33만 6천명으로 지난 2000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지 최대치라고 한다. 우리 청년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19-02-07 09: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