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창호법 시행 ‘음주운전 직업 연령에 관계없이 적발 · 사고’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윤창호법'이 지난 12월 18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음주운전 적발과 사고가 직업 연령에 관계없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도로에서 고양시의회 소속 A시의원이 음주운전 상태에서 중앙분리대 화단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A시의원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또한 충북 보은에서는 음주운전을 단속해야할 경찰관이 혈중알코올농도 0.109% 상태로 운전하던 차량이 전복됐으며, 현 사회 | 김영찬 기자 | 2019-01-07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