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 기해년 정당 단배식 '새로운 각오 다지고 있는 지도부'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단배식으로 '2019 기해년' 새 각오를 다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지도부, 그러나 정의당 이정미대표와 지도부는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현장을 방문해 파인텍지회를 찾았다. 포토뉴스 | 이문경 기자 | 2019-01-01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