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술강사 노조전임자 “실제 수업을 하지 않고, 년 8천만원 수령”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 11일 자신을 예술강사라고 밝힌 청원인은 "교육에 사용할 공공예산을 특정 노조간부들의 활동비로 사용하는 것에 큰 실망과 분노를 느끼며, 공공사업의 특성과 다수의 동료 강사들의 이해와 정서를 무시한 채 은밀히 체결된 단체협약은 백지화되어야 한다"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청원인은 "지난 2018년 12월 18일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각 지역의 위탁운영기관들은 예술강사 노조와의 단체교섭에서 '노조전임자'를 두어 연 1,890시수의 수업만큼을 근로시간으로 인정 사회 | 엄성은 기자 | 2019-01-11 12: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