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해식품, 계산 전 판매 자동 차단한다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해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8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2009년부터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내 계산대에서 위해식품을 자동으로 판매 중지시키는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위해식품은 식품 섭취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을 말한다. 미생물 기준·규격 초과, 금속 등 이물 혼입, 알레르기 미표시 제품 등이다.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위생점검,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명된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마트 등 판매업체의 계산 사회 | 김영찬 기자 | 2021-01-08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