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신환 원내대표연설 “패스트트랙, 선거법 합의처리, 대화와 타협정치” 강조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5일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문제는 경제다! 해법은 정치다!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다.”며, "무너지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지켜내는 일은 정치가 최우선적으로 감당해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장기간의 국회 파행에 대해 “국민 여러분, 송구스럽습니다. 저부터 반성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오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과 저는 ‘경제가 성공으로 가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안이한 경제인식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오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19-07-05 11:20 나경원 원내대표연설 ‘김정은 수석대변인에 이어 독재 발언’ 여야4당 일제히 비판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지난3월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이어 ‘신독재’ 비판연설에 여야4당은 일제히 비난성명을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박찬영 원내대변인 ‘"개발독재’ 시대에나 어울리는 노동관, 냉전시대’에서 한 발짝도 못 나선 대북·대미관, 여전한 친재벌 경제관 등 나 대표의 이런 시대인식은 한국당이 국회를 왜 파행으로 만들었는지를 이해시키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기를 바란다.”고 했다.바른미래당 김수민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19-07-05 10: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