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하철 불법촬영 위험도 7일부터 조회 가능…역별 5단계로 구분 표시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경찰청은 KT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지하철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 위험도’를 오는 7일부터 대국민 안전 서비스인 ‘생활안전지도’(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와 연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계 서비스는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경각심 제고에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해 경찰청은 KT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경찰 범죄분석관과 협업팀을 구성해 지하철 불법촬영 위험도를 개발했다. 위험도는 불법촬영범죄 발생건수뿐 아니라 해당 지하철 역별·출구별 유동인구 수, 시간대별 인구 구성 비율, 혼잡도, 사회 | 김영찬 기자 | 2020-08-06 15:09 행안부, 2018년 달라지는 주요 행정제도 발표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주민생활 편의, 민원서비스, 국민안전 등 각 분야에서 2018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발표했다. 행안부는 지역과 민생 현장 중심으로 제도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해 주민생활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국민 관점에서 혁신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국민이 생활 곳곳에서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분야별 달라지는 제도는 다음과 같다.< 주민생활편의 분야 > - 온라인 주민조례 제·개폐 청구 시행 국정News | 김영찬 기자 | 2018-01-01 22:30 국민안전처, 공공데이터 추가 발굴 위한 수요조사 실시 [에브리뉴스=김종원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재난·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기 위하여 국민의 관심이 높은 공공데이터 추가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에 실시하는 수요조사는 1월 29일부터 2주간 재난안전데이터포털(data.mpss.go.kr) 등을 통해 재난·안전 공공데이터에 대한 수요를 온라인으로 조사하고 개방하여 민간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기반마련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다.국민안전처에서 현재 개방하고 있는 데이터는 국민행동요령, 생활안전지도(안전녹색길, 스쿨존사고다발지역), 화재통계, 민방위 대피·급수시설정보 등 101종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다중이용업소 관리현황통계, 지진해일대피소 등 22종을 추가로 개방하였고 특히, 치안안전, 교통안전 등 4대 분야의 생활안전 사회 | 김종원 기자 | 2016-01-29 14:00 국민안전처, 전국 시도 시군구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정식 공개 [에브리뉴스=김영찬기자] 4일,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에 따르면 전국 시도, 시군구의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정식 공개했다.지난 7월29일 2013년 안전통계를 활용하여 화재, 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를 시범 공개한 이후 3개월여 만의 공개다.이번에 국민안전처에서 정식 공개한 7개 분야 안전지수는 지난 2014년 안전통계를 활용하여 산출했다.안전지수 산출결과,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특별·광역시의 경우 화재·교통사고 분야는 서울특별시, 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자살 분야는 세종특별자치시, 감염병 분야는 울산광역시가 1등급을 받았다.도의 경우는 화재·교통사고·안전사고·자살·감염병 분야는 경기도, 자연재해 분야는 전라북도, 범죄 분야는 전라남도가 1등급을 받았다.시·군·구의 경우는 대구 달성군 경제 | 김영찬 기자 | 2015-11-04 19: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