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유한국당]전희경 대변인 “청와대가 곧 검찰이요, 곧 법원인 나라인가?”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전희경 대변인은 “'사법농단’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기소 명단에 김경수 지사에게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실형을 선고한 성창호 부장판사가 포함되었다. 이는 문재인 정권의 김경수 판결에 대한 보복이며 사법부에 대한 협박행위다”라고 비판했다.또한 “김경수 판결문을 보면 유죄의 증거는 차고도 넘치는데도 불구하고 선고가 내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성창호 판사에 대한 인신공격과 판결에 대한 맹비난이 가해졌다. 오죽하면 성창호 판사가 신변보호 요청을 다 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과 국정News | 김종원 기자 | 2019-03-06 17:44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독립 지킬 수 없다면 사퇴해야“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상임대표 김태훈)이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해 “사법부 수장으로서 정치권력과 여론의 부당한 간섭과 영향력으로부터 사법부를 지켜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법부 독립을 지켜낼 능력도 의지도 없다면 조속한 사퇴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지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해 "탄핵 소추 대상에 포함할 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하는 등 정치권이나 민변 등의 도를 넘는 모욕적인 막말 뿐 아니라 항소심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겁박에 대해, ”사법부 독립과 사회 | 김영찬 기자 | 2019-02-01 18:11 댓글조작 김경수 법정구속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사법부개혁 직격탄”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김경수 경남도지사사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에 대한 서울중앙지법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선고 후 김 지사는 “납득하기 어렵다, 긴 싸움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는 포털사이트 댓글을 조작하여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김 지사의 법정 구속 소식이 전해지자 청와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멘붕 상태인 사회 | 김영찬 기자 | 2019-01-30 16:40 ‘특수활동비·공천개입’ 박근혜 징역 8년…국정농단 포함 32년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와 새누리당 공천 개입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뇌물, 국고손실)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33억원을 선고했다. 박 전 대통령 형량은 국정농단 혐의 1심에서 받은 징역 24년을 합하면 32년이다.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은 국정을 총괄하는 행정수반으로서 법과 절차에 따라 국정을 수행하고 예산을 용도와 목적에 맞게 사회 | 김영찬 기자 | 2018-07-20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