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기자] 서울시가 소유하고 있는 유람선 '한강 아라호'가 매각된다. 서울시는 12일, 이달 내 사업조정회의를 열어 아라호의 매각 시기와 방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라호는 오세훈 전 시장 때 서해뱃길사업을 추진하면서 시가 112억원을 들여 직접 제작했다. 하지만 시범운영만 이뤄지고 실제로 한강을 운항하진 못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이메일: everynews@kakao.com 김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