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판사 변호사 출신 40대 여성 2명 영입
민주통합당, 판사 변호사 출신 40대 여성 2명 영입
  • 김정환 기자
  • 승인 2012.02.29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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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민주통합당은 29일, 4.11 총선을 위한 외부인사인 판사 출신의 임지아(40) 변호사와 에스오일(S-OIL) 법무총괄 상무 출신의 이언주(40) 변호사를 각각 영입했다. 임 변호사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중앙지법판사와 대구지법 판사를 지냈고, 현재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이 변호사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곧바로 변호사로 활동, 변호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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