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민 기자] 우리나라의 ‘유레카 준회원국’ 지위가 3년 간 연장됐다.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은 22일(현지시각) 유레카 의장국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제26차 유레카 장관급 각료회의’에서 ‘한-유레카 파트너십 갱신 협정’ 체결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으로 국내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은 기간 중 유레카 회원국과의 공동 R&D 프로젝트를 계속해 발굴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이메일: everynews@kakao.com 박봉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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