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는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로 또래 여성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이혜린의 세 번째 작품으로 여성들이 취업 후 만나게 되는 고민들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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