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강지혜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의 배터리가 폭발해 한 남성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호주머니 안에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함께 넣어 뒀다가 갑자기 배터리가 ‘펑’하고 터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폭발 사과와 관련해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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