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문세영 기자] 지난해 10월 금강 유역에서의 물고기 떼죽음 사태가 개선 없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관계자 <에브리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장에 녹조류 등 부유물질들이 많았다”고 언급하며 “수온 상승, 수문 개방, 보 정기점검 등으로 물이 흐르면서 부유물질들이 떠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