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주 2회 이상 서울 시내 대규모 상권이 형성된 8개소를 선정, 개문 냉방 영업 하는 상점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 단속에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상점들이 문을 닫고 영업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