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2013 CJ 슈퍼레이스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다!'
[CAR] 2013 CJ 슈퍼레이스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다!'
  • 이선기 기자
  • 승인 2013.08.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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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
[에브리뉴스=이선기 기자]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가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 경기에 이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메카인 일본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경기를 개최한다.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5개 서킷을 배경으로 경기를 펼치는 프로 자동차 경주 대회로 최고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와 완성차 업체들의 브랜드 격전지인 GT 클래스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준다.

이번 주말에 있을 5라운드 일본전은 지난 2010년 일본 오토폴리스에 이어 2013년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두 번째 일본경기이다.
 
이번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5라운드 일본전에서는 2개 클래스에서 포디움을 향한 경합을 벌인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시리즈 후반에 진입하면서 팀들간 종합우승을 향한 전략도 불꽃 튈 것으로 보인다.
 
배기량 6200cc, 8기통의 고배기량 고출력 스톡카(Stock Car)들의 경주대회인 슈퍼6000 클래스는 총 12바퀴 69.684km(1주: 5.807km)를 질주한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기인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이슈로 르망24시, 포뮬러니폰 등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 슈퍼GT에서 활동하는 가토 히로키(KATOH, HIROKI) 선수가 엔트리 넘버 5번으로 인제스피디움 소속으로 출전한다.

같은 팀 시리즈 2위인 젊은 피 김동은 선수와 호흡을 맞춰서 얼마나 좋은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지난 4라운드 나이트레이스에서 리타이어를 했던 현재 시리즈 랭킹 1위인 CJ레이싱의 황진우 선수와 현재 2위 김동은 선수의 공방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두 선수의 시리즈 포인트는 불과 3점차,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시리즈 1, 2위가 바뀔 수도 있다.
 
배기량 1600cc초과 5000cc이하의 다양한 차종이 참가하여 브랜드 격전지로 불리는 GT클래스에서는 한류 드라이버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EXR팀106과 ‘전통의 강호’ 쉐보레 레이싱 간의 격렬한 선두 다툼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3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연속으로 폴투피니시(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위)로 1위를 차지한 쉐보레 이재우 선수의 상승세가 5라운드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현재 핸디캡 웨이트 100kg인 상황에서 EXR팀106의 반격이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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