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나운 장대비에 시민들 발만 동동
[포토] 사나운 장대비에 시민들 발만 동동
  • 조승은 기자
  • 승인 2013.09.13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is
▲ @Newsis
[에브리뉴스=조승은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13일 시민들이 천막 사이로 세찬 빗줄기를 피하고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며 내일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여 일요일인 모레는 초가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열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