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은 주말이 낀 황금 연휴로 귀성·귀경인파가 분산되면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현상과 기차역에서의 혼잡성이 예년보다는 줄어들었다.
아무리 황금 연휴라고 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짧기만 해 귀경길에 오르는 귀경객들의 마음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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