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풍이 북상한 것은 15년 만으로 내일 남해상으로 올라와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며 부산을 포함한 남해안지방에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양양 비기너&롱보드 콘테스트'에서 서퍼들은 가을 태풍의 영향으로 높아진 파도에도 기량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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