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정원 개혁 등 원샷 특검 앞세워 朴 정부-새누리 압박
[에브리뉴스=최신형 기자] 민주당이 감사원장 후보자 등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11~13일 타 상임위원회 활동을 전면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전날(10일) 오후 11시부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민주당이 요구한 국정원 사태에 대한 특검(특별검사) 도입과 국회 특위 구성 등, 이른바 원샷 특검을 앞세워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강하게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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