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차기 대선주자, 김무성>정몽준>김문수 順
與 차기 대선주자, 김무성>정몽준>김문수 順
  • 최신형 기자
  • 승인 2013.12.09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권, 안철수 21.6% VS 문재인 16.3%…朴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 9일 오후 크리스마스캐롤앨범 발매기념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중앙홀에서 김무성 새누리당이 싼타모자를 쓰고 있다.@Newsis

[에브리뉴스=최신형 기자] 차기 여권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

친박(親朴-친박근혜) 실세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의 원내 복귀로 친박 분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김 의원이 대중적 지지도에서 1위를 기록함에 따라 여권 정계개편 과정에서 주도권을 쥘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김 의원은 지난주 대비 1.7%p 상승한 10.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같은 당 정몽준 의원은 같은 기간 1.1%p 상승한 9.4%로 2위를 기록했고, 김문수 경기지사(7.2%) > 오세훈 전 서울시장(5.4%) > 홍준표 경남지사(4.7%)가 뒤를 이었다.

야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1.6%(지난주 대비 2.3%p 감소)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차기 대선 도전 의사를 밝힌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같은 기간 1.0%p 상승한 16.3%를 기록하며 2위를 수성했다. 안 의원과의 격차는 5.3%p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8.2%)과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7.6%)의 순이었다.

정당지지율에선 새누리당이 지난주 대비 1.4%p 하락한 47.5%, 민주당은 같은 기간 0.1%p 하락한 22.9%로 각각 조사됐다. 이어 통합진보당(2.1%) > 정의당(1.4%)이 뒤를 이었고, 무당파는 지난주 대비 1.6%p 상승한 22.0%였다.

안철수 신당 창당 시에는 새누리당(42.7%) > 안철수 신당(25.5%) > 민주당(12.5%)의 순이었다.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 민주당은 전주 대비 0.4%p, 1.3%p, 1.3%p 각각 하락했다.

박 대통령의 취임 4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8%p 하락한 53.2%로 조사됐다.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1.2%p 상승한 39.2%로 조사돼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0%p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29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