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연미란 기자]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명량'이 개봉 7일만에 평일 100만 명 가까운 관객을 끌면서 최다 관객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지난달 30일 평일 최다 70만 명이라는 관객 기록을 세운 '명량'이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운 셈이다.
이 영화는 개봉 이래 역대 최단 기간 관객을 끌어 모으면서 한국영화 흥행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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