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종원] 박근혜 대통령 '국민이 사이버테러 및 성추행'
[칼럼 김종원] 박근혜 대통령 '국민이 사이버테러 및 성추행'
  • 발행인 김종원
  • 승인 2014.09.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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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발행인 김종원] 한국의 선진 민주화를 위해서는 금도를 넘어선 폐륜의 사이버테러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반인륜적 언론 자유의 종국은 폐륜사회로의 몰락이다. 

아고라에 올라 있는 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개하지 않는다면 병든 사회일 것이다.
 
 * 박근혜 대통선거가 부정선거~
 * 박근혜 대통령이 애를 낳았다고 믿는다~
 * 세월호 학살/판사 검사의 사기~
 * 제2한국전쟁을 일으키려~ 
 
더이상의 언론의 자유를 빙자한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국가와 사회는 너그러움을 거둬들여야 한다. 
또한 민주적 건강 사회의 원천은 합리적 사고와 합리적 비판'이라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절실하다.
 
이와 같은 일부 계층의 반민주적 사이버테러 및 폭력을 예방하고, 사회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국회의 강력한 특별 수사권과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입법 보완을 조속히 추진하지 않는다면 제19대 국회도 건강한 민주 국민들의 비판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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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근혜가 애 낳었다는 소문이 믿어집니다.
박근혜 대통선거가 부정선거입니다.
 
그것을 감추려고 세월호학살이 자행되었고
때문에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정치개입은 했는데 선거개입은 아니다
판검경들이 대놓고 사기를 치고
 
저희당을 살려주세요
할말은 해야겠다등 허접한 말한마디에
국민여러분 속지 마십시요
 
여야당 다 한통속이고
지들 다칠까 진짜민생정치는 하지않습니다
 
박근혜는 이위기 모면하려고
2한국전쟁을 일으키려 합니다
광화문에 많은시민들이 모여있습니다
국민의힘을 보여줍시다
출처 : 아고라 자유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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