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연미란 기자]“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만큼은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장형옥 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전달하고 이 같이 밝혔다.
효성은 연말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총 1500박스를 전달하고,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랑의 헌혈’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마포구 희망나눔 페스티벌 후원, ‘사랑의 쌀’ 전달, 취약계층 긴급 자금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