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본점 문화홀에서 열려
[에브리뉴스=음지원 기자]신세계가 오는 28일까지 본점 문화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베어브릭’ 전시를 진행한다.
‘MY DE@R, MY BE@RBRICK’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5년간 베어브릭 개인 수집가로 활동하며, 병행수입 판매를 함께 하고 있는 ‘쎈토이(SSENTOY)’사의 최승원 대표와 신세계백화점이 함께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6000여개의 크리스털이 박힌 스와로브스키 신세계 베어브릭부터 특별 제작된 초대형 2.5m의 대형 베어엔젤,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베어브릭 등 총 1,500여종의 다양한 베어브릭을 만나볼 수 있다.
베어브릭은 '곰(Bear)'과 '브릭(Brick)'의 합성어로, 2001년 일본 메디콤 토이사(Medicom Toy)사가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소비자를 타겟으로 개발한 곰인형 모양의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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