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신승헌 기자] 3·1절을 이틀 앞둔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200여 명이 ‘일본 및 아베 총리의 역사 왜곡’ 등을 규탄하며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 어제까지 이 같은 성격의 집회는 전국에서 이어졌지만 96주년이었던 올해의 3·1절도 과거사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나 반성은 없이 우리들만의 외침으로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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