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정환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은 23일, 추도식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됐다.
이날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 여야 당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또한 이해찬, 유시민, 안희정, 안철수 등 야권 인사들도 참석했다.
특히 이날 추도식에는 당 대표 이외에 권양숙 여사 등 유족들과 김원기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새정치연합에서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이윤석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정 정책위의장, 양승조 사무총장, 전병헌·오영식·유승희·추미애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 김현·서영교·윤호중·이미경·이원욱·임수경 의원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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