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최고위원은 또 "메르스에 대해 뒷북이더니, 이제는 대통령 홍보를 위한 설전에만 능하고, 근본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추 최고위원은 "가뭄에 대한 근본대책, 4대강 봇물에는 수억 톤의 물이 철철 넘치지만, 바로 인근의 지천은 말라있다"며 "농심이 멍들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고칠 것 인가 하는 그런 계획을 세우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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