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또 "정부에서는 메르스 추경처리와 경제활성화법안의 처리를 부탁했다"며 "당에서는 노동개혁 등 국정현안에 대한 당의 의견과 경기침체에 따른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금 국민이 제일 바라는 것은 추경안 처리이다. 추경에는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선제대응이 중요하다"며 "메르스로 힘들어진 가정과 피해 입은 업종에 대한 지원이 담긴 만큼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야당의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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