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민 기자] 무상급식 대전의 서전을 서울시가 승리로 장식했다. 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하종대 부장판사)는 서울시 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등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무상급식 주민투표청구 수리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로 예정된 주민투표는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이메일: everynews@kakao.com 박봉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