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또 "아직까지 공관위에서 결정하지 못한 곳, 대구동구을 1곳이 남아있다'며 "이제 오늘 밤 7시에 공관위 회의, 그리고 9시 최고위원회의에서 다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대표는 "총 253개 지역구 중에서 단독신청한 곳이 53개 지역"이라며 "공천을 하지 못한 곳이 1개 지역이다. 그래서 경선이 가능한 지역이 192개였었는데, 이 중에서 취약지역이라든지 또 다른 지역의 1, 2위와 현격한 차이가 나서 당규 상에 있는 단수추천으로 한 곳이 한 20개 정도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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