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4일 김무성 대표는 경남 지원유세,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경기북부 지역인 양주시 이세종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이날 원유철 원내대표는 국수 조훈현 비례대표와 함께 이세종 후보가 '여당의 힘’으로 지하철 7호선 복선화와 39번 국지도 4차선 확포장 공약 이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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