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이나현 기자] 8일 정오 서울 마포구 용강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유권자들의 사전투표 현장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 날 12시 현제, 유권자 4210만 398명중 93만 4780명이 사전투표로 권리 행사. 전국 평균 투표율 2.22%로 집계 되었다.
사전투표는 전국 3511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본인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사진이 첨부돼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과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관위 대표전화 1390에서도 안내한다.
사전투표제도는 2013년 재·보궐선거부터 도입되었으며, 첫 전국 단위 선거인 2014년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11.49%였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