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우리 동네 유적 사회교육 프로그램 진행
문화재청, 우리 동네 유적 사회교육 프로그램 진행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6.05.12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문화재청, 우리 동네 유적 사회교육 프로그램 진행<사진=문화재청>
[에브리뉴스=김영찬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회장 조상기)와 함께 지역의 매장문화재를 활용한 우리 동네 유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 매장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한국매장문화재협회 소속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의 프로그램이 서울, 경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지역의 고고유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탐방, 체험, 강의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지며,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 매장 문화재 유적 탐방 ▲ 모의 발굴체험 ▲ 고고유적과 역사에 관한 강의 ▲ 유적 해설가 대회 ▲ 유물 복원 및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유서 깊은 유적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매장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나아가 매장문화재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라는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