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흥행 적신호
바른정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흥행 적신호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7.01.31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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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의 2파전?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바른정당 때선 후보 가운데 지난 13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31일 원희룡 제주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바른정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 @바른정당
 
이에대해 유승민 의원은 원지사와 함께 멋진 경선을 하고 싶었는데 안타깝다고 하면서도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으며, 남경필 지사는 오 전 시장에 이어 원 지사도 불출마를 선언해 안타깝고 더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른정당의 대선후보 선출 경선의 흥행을 위해 남은 카드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경선 참여와, 보수 연합 경선을 통해 문재인 후보와 맞설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몇 안되는 변수만 남은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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