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에부리뉴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총리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은 이 중에서 세금탈루, 병역면탈, 위장전입 등 무려 3가지가 해당되고 있다. 게다가 총리 후보자는 부친의 상속재산을 뒤늦게 발견해 신고했고, 나는 몰랐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미 본인이 미신고 상속재산에 대한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었다고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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