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기자] 산업화 시대를 대변해온 서울고가 도로가 역사를 뒤로하고, 보행도로로 바뀌었음을 표현한 황지혜 작가의 ‘슈즈트리’가 개장전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7017로를 찾는 시민들의 관시거리와 즐겨찾는 포토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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