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미국산 쇠고기 현장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가축 시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11년령 암소 한 마리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광우병·BSE)'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강화조치로 현물검사 비율을 현행 3%에서 30%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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