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전 세계인의 겨울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관련기관·단체는 메가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경기장과 관중들을 위한 교통과 숙박 등 다양한 분야의 준비와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설상 종목은 평창 마운틴클러스터, 빙상 종목은 강릉 코스탈클러스터에서 각각 치러진다. 사진은 지난 22일 동계올림픽 종목 중 스키점프와 노르딕복합, 스노보드(빅에어)가 펼쳐질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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