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 북한의 계속되는 핵 도발 가운데 정보위 여야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은 28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국정원이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동향을 보고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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