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 문재인 정부도 '뒷북' 행정을 답습할 것인가.
27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생리대를 살펴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생리대 제품의 유해물질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생산되거나 수입된 모든 생리대 56개사 896품목(제조 671, 수입 225)이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 우선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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