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 ‘창조경제’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 ‘창조경제’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7.09.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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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의 2014년 출판 저서 ‘창조경제’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책은 경제학적 접근방법을 사용하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창조경제를 쉽고 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창조경제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순 전 경제부총리는 “이 책은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실천이 절실한 시기에 이 책은 창조경제 패러다임과 한국경제의 진로를 보여준다. 경제, 교육, 노동에 대한 폭넓은 전문지식과 경제학자, 대통령자문위원, 대학총장 등 다양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경제 생태계조성 방향을 실효성 있게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경환 전 기획재정부장관은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정부, 기업, 대학, 개인이 창조경제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창조경제의 본질과 이행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이효수 교수의 연구역량과 통찰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산업경제에서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필요한 창의인재 육성 및 창의적 지식의 생산, 창조산업, 창조생태계 등의 화두는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효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고 영남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하버드, MIT, UC버클리 객원교수를 지냈다. ‘노동시장구조분석론’, ‘단층노동시장론’, ‘PDR시스템이론’, ‘휴먼웨어’, ‘RESAP모델’, ‘Y형인재론’ 등 독창적 이론들을 개발하는 등 ‘사람중심 경제’를 위한 ‘인재주의 경제학’ 연구에 주력해 왔다. 그는 이 이론들에 기초한 논문을 한국, 미국, 캐나다, OECD, 중국,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발표했다.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 한국노사관계학회 회장, 한국경제학회 부회장, IIRA 아시아대표 집행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사람입국 일자리위원회 위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등 10년 가까이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녹조근정훈장, 신노사문화대상 노사화합공로상, 경상북도 문화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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