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자유한국당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이 결정된 다음날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는 적막함만 감돌 뿐이었다.
생가를 찾는 조문객 및 관광객들도 박근혜 대통령 출당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모두 할말이 없다는 반응이었으나, 60대 조문객만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씁쓸하다"는 말을 하며 더 이상 묻지 말아 달라고 했다.
▲ @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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