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女컬링 대표팀에 포상금 1억2000만원 지급
휠라, 女컬링 대표팀에 포상금 1억2000만원 지급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8.02.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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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자 컬링 대표팀에 포상금 1억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휠라코리아는 28일 “평창올림픽 은메달 획득으로 국민에 큰 기쁨을 안긴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 국민적 성원에 뜻을 함께하고자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자 컬링 대표팀. (news1)
여자 컬링 대표팀. (news1)

1억2000만원은 올림픽 메달 성적에 따른 포상금과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 대표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가 격려금을 더한 금액이다. 포상금은 3월 중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경북컬링협회를 통해 지급된다.

휠라는 2012년부터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을 한 뒤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휠라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컬링 대표팀의 뛰어난 기량과 노력으로 컬링이 국민적 성원 속에 주목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휠라는 대한민국 컬링 발전의 기틀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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