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e.biz① 블록체인 미래 “공유경제, 미래산업 그리고 창조적 파괴 여정”
d10e.biz① 블록체인 미래 “공유경제, 미래산업 그리고 창조적 파괴 여정”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3.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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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세계적으로 치열하다.

국내는 가상화폐의 열풍에 가려졌지만 산업경제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기업들의 연구개발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세계 최대 블록체인 콘퍼런스인 ‘d10e’가 3일부터 시작했다.

'd10e', 정지인 기자
'd10e', 정지인 기자

‘d10e’는 암호화폐공개(ICO), 블록체인, 공유경제 등 미래기술과 분권화 등을 논하는 회의다. 지난 2014년 5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렸다. 서울 회의는 17회다.

3일과 4일에는 ‘블록체인 투자자 컨소시엄(BIC)’ 회원과 40여개국 블록체인 혁신가를 대상으로 VIP 환영파티와 잠재 투자자, 기업가 등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행사가 펼쳐졌다.

5일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가, 투자자, 기업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원식 Hdac 글로벌 마케터', 정지인 기자
'최원식 Hdac 글로벌 마케터', 정지인 기자

이날 최원식 ‘Hdac’ 글로벌마케터는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 된 암호화폐 ‘아이오타’처럼 Hdac은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암호화폐 ‘Hdac’을 사용한다”며 “Hdac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IOT 계약과 M2M(사물통신: Machine to Machine) 거래 플랫폼의 거래 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삼구 더블체인 대표', 정지인 기자
'전삼구 더블체인 대표', 정지인 기자

전삼구 더블체인 대표는 “ePoW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작업수행을 진행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면서 “이미 채굴한 사람은 기간을 두고 다음에 채굴해 다른 참여자에게 기회를 양보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구성, 이를 통해 과도한 에너지 낭비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마르샬 Nynja 책임전략가', 정지인 기자
'마르샬 Nynja 책임전략가', 정지인 기자

이어 마르샬 Nynja 책임전략가는 사용자가 언어의 장벽 없이 의사소통, 구매, 판매 및 거래 등을 탈중앙화 된 가상화폐 마켓플레이스에서 수행 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환경 구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자체 토큰을 이용해 음성과 텍스트, 비주얼 메시징과 강력한 비즈니스 관리 및 전자 상거래 기능을 경합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룩 피어스 비트코인 재단 회장, 크레이그 셀러스 테더 창업자, 데이비드 올반 네트워크 소사이어티 벤처 매니징 파트너, 루슬란 가브릴릭 타스 공동창업자, 갈리아 베나치 뱅코르 공동창업자, 에디 트라비아 코인실리움 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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