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자유한국당 양주 당원협의회 원대식 당원협의회 위원장 취임식 및 양주시 시·도의원 합동 사무소 이전 개소식이 17일 15시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462(덕계동)에서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 연천), 경기도의회 최호 대표의원를 비롯한 10여명의 의원, 양주시 의회 박길서 의장, 김종길 · 박경수 · 안종섭 의원,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당원협의회 황재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됐다.
원대식 위원장은 인사말를 통해 “오늘 개소식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안보를 걱정하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이 양주시 자유한국당이 혁신의 첫 걸음 하는 날로 기억 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양주 당원협의회는 국가 안보, 서민 경제 그리고 양주의 일자리를 걱정하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시민이 희망하는 정치, 시민이 편안한 정치, 시민을 위하는 정치를 반드시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