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회의 시작…윤상·현송월 등 참석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회의 시작…윤상·현송월 등 참석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8.03.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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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남측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한 실무접촉 회의가 시작했다.

통일부는 20일 “이날 오전 10시께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 실무접촉 전체회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예술단 평양 공연 음악감독을 맡은 작곡가 윤상(가운데)이 남북실무접촉을 하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일 통일부 국장, 윤상, 박진원 청와대 행정관. (news1)
예술단 평양 공연 음악감독을 맡은 작곡가 윤상(가운데)이 남북실무접촉을 하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일 통일부 국장, 윤상, 박진원 청와대 행정관. (news1)

실무접촉에서는 공연 시기, 장소, 구성 등에 등을 논의한다. 현재로서는 내달 초 평양 공연이 유력하다.

우리측은 가수겸 작곡가 윤상을 비롯해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참석했다.

북측은 모란봉악단을 이끄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과 김순호 행정부단장, 안정호 무대감독이 대표단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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