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MB 구속, 무척 잔인…훗날 지켜보겠다”
한국당 “MB 구속, 무척 잔인…훗날 지켜보겠다”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8.03.2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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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자유한국당은 22일 법원의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참담하다”고 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의도적으로 피의사실을 유포해 여론을 장악한 후 가장 모욕적인 방법으로 구속시켰다”고 주장했다.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나서 검찰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news1)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나서 검찰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news1)

장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이 이 전 대통령을 타깃으로 수사를 시작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지만 무척 잔인하다”며 “훗날 역사가 문재인 정권과 그들의 검찰을 어떻게 평가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을 끝으로 다시는 정치보복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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